안녕하세요. 안경 쓴 아빠입니다.
큰 딸내미가 커가면서 저도 덩달아
글씨를 써야 하는 일이 잦은데요.
예전에는 모나미 볼펜, 샤프로
아무렇게나 글을 쓰는 일이
많았는데 찾아보니 볼펜도
정말 종류가 많고
기능도 다양하더라고요.
옛날 학교 다닐때 기억이
나는 것 같아 기분도 이상하네요.
필통 좀 챙기는?
학생들 사이에서 인기가 높은
<제브라 블랜> 볼펜입니다.
0.5mm, 0.7mm 심의 종류가 있고
필기 시 진동을 제어하여 흔들리
없는 볼펜으로 유명하죠.
아는 만큼 보인다고 하죠?
처음 사용했을때는 일반 볼펜과
별다른 차이를 느끼지 못할 수도 있지만
계속 사용하다 보면..
<제브라 블렌>만의 필기감에
푹~ 빠져버릴겁니다.
특히 6가지 필기 스트레스가
없다고 강조하고 있는데요.
부드럽지 않음, 그립감이 좋지 않음,
노크부의 소음, 펜촉의 흔들림,
투박한 디자인, 얇은 필기선
이 6가지 스트레스가 없는
사용자가 편안한 필기감을
제공한다고 하네요.
펜을 주로 사용하시는 분들은
당연히 좋은 선택이 될 것 같고
펜으로 글을 쓸 일이 줄어가는데..
새로운 취미 생활이나 글을 써볼
계획을 하시는 분들께도
적극 추천드립니다!
감사합니다.
by 안경 쓴 아빠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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